Wednesday, 27 December 2006

  • THE END

    끝~~~~~~~~~~~~~~~~

    오늘로써 지긋지긋했던 대학생활.. -_-;

    어쨌든 1학기 끝이다~!!! 예~~~~

    지리 3점받아서. 막스한테 밥사달라고 조르고. -_ -; (그래도 사준 놈 고맙~)

    조금 미안하다. 별로 안 좋아했던 거. 크흠;

    역시 머리 자른 이유는 예상했던 대로 여자친구랑 헤어져서!! 푸헤헷;

    조금 놀렸다. -_ -; 것도 사실 조금 미안,,?

    어쨌든 끝나서 좋다~!!!

    지리만 빼면 나머지는 다 그냥 그렇게. 그럭저럭...;

    5454. 흠. 영어가 사실 조금 안타깝긴 하지만... 그냥. 음. 여기서 만족하자.

    어제. 전도사님이랑 얘기를 좀 했다.

    어쨌든. 믿지는 않지만 전도사님 말에 따르면

    언니 성격은 아주 구리고

    내 성격은 더 구리다네~ 훗, -ㅅ -

    성격 구리다 못해 구린 사람보다 더 안 좋은 성격이란.

    하튼 이런 엄청난 말은 처음 듣는데?

    우리 같은 사람이 이 세상에 있는지 몰랐다나?

    자기의 눈물은 억울해서가 아니라 우리같은 크리스천이 있다는 사실이

    하나님한테 미안해서 흘리는 눈물이라나?

    크리스천 10명을 놓고 물어보라면 지금 누가 맞는 것이라는 가..

    혹은. 너네들이 크리스천처럼 행동하느냐. 개판이다. -_ -.

    왜 나를 내쫓느냐. (왜라기 보다는.. 어쨌든. ㅋㅋ)

    데미지는 별로 받지 않았다./ -_-

    이미 .. 이런 데 익숙해졌고 사람들 말에 상처받지 않는 것에 익숙해질 나이? -ㅅ- 혹은 인생?

    중요한 거는 그딴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

   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. 그거라고 생각한다.

    그래서. 이제 그 아줌마가 소문을 어떻게 불리던간에. -_ -

    별 신경 안 쓰기로 했다.

    정말. 진실로 나를 아는 사람은 그런 소문에 귀 기울이지 않기를 기대하며..


    그러면서 극동대학 일본어과 1학년 1학기를 끝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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